7일 서울 용산구에 따르면 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원선 지하화 기본구상안'을 마련, 지난 6일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용산역에서 서빙고역까지 경원선 철도 3.5km 구간을 지하화한 뒤 지상에는 경의선 숲길공원과 같은 선형공원(가칭 경원선 숲길공원)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경원선 숲길공원은 용산공원, 한강과 연계해 서울의 또 다른 경관 축을 이루게 된다.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지상에는 폭 20m 길이 1.9km의 친환경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공원에는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이 만들어지고 공원길을 따라 저층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서빙고역 주변은 철도 건널목을 없애고 도로를 새로 만드는 등 교차로를 개선해 교통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역사부지 4만5800㎡는 일본 도쿄의 롯본기힐스와 같이 업무·주거·상업 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용산구가 경원선 지하화와 공원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1914년 만들어진 지상철도로 인해 그동안 지역단절과 소음피해 등의 문제가 심각했기 때문이다. 구에 따르면 서빙고역 일대 철도소음은 아파트 옥상에서 측정 시 60.9~63.8dB(데시벨)로 야간 철도소음 기준(53.5~59.6dB)을 초과한다. 교통혼잡을 유발하고 지역단절로 균형발전을 방해한다는 것 역시 지상철도의 문제로 꼽혀왔다.
구는 또 경원선 지하화 사업이 용산 일대 지역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산은 현재 미군기지 이전부지에 조성 예정인 용산공원을 비롯해 동부이촌동 아파트 재건축, 국제빌딩 주변 재개발, 국제업무지구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숲길공원은 용산공원과 한강을 연결하는 남북녹지 축과 용산역~한남뉴타운을 잇는 동서녹지 축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3738930&sid1=001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지상에는 폭 20m 길이 1.9km의 친환경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공원에는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이 만들어지고 공원길을 따라 저층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서빙고역 주변은 철도 건널목을 없애고 도로를 새로 만드는 등 교차로를 개선해 교통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역사부지 4만5800㎡는 일본 도쿄의 롯본기힐스와 같이 업무·주거·상업 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용산구가 경원선 지하화와 공원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1914년 만들어진 지상철도로 인해 그동안 지역단절과 소음피해 등의 문제가 심각했기 때문이다. 구에 따르면 서빙고역 일대 철도소음은 아파트 옥상에서 측정 시 60.9~63.8dB(데시벨)로 야간 철도소음 기준(53.5~59.6dB)을 초과한다. 교통혼잡을 유발하고 지역단절로 균형발전을 방해한다는 것 역시 지상철도의 문제로 꼽혀왔다.
구는 또 경원선 지하화 사업이 용산 일대 지역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산은 현재 미군기지 이전부지에 조성 예정인 용산공원을 비롯해 동부이촌동 아파트 재건축, 국제빌딩 주변 재개발, 국제업무지구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숲길공원은 용산공원과 한강을 연결하는 남북녹지 축과 용산역~한남뉴타운을 잇는 동서녹지 축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3738930&sid1=00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3738930&sid1=001
그거 가능할려나...
진작에 추진을 했었어야 했는데..
국토부에서 지하신선 2복선화 밀어붙이는 마당에 저거 될 확률 제로임
전부 지화하면 당연히 2복선이죠?
저기는 한강대교 사구간이나 해결하고 말을 하지 지하화는 지랄염병하고 자빠졌네 - DCW
염병하고 자빠졌네... 확률 제로임 국민 혈세를 저딴데 꼬라박냐
도로 새로 만들면 도로소음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여러 소음 복합되면 철도 무음으로 해놔도 소음기준 초과다
지하 2복선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