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에 방문한 동해선 부전역.

1932년에 서면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부전역은 1943년에 부전역으로 이름이 바뀌었음.

그 후 1992년에 지금과 비슷한 규모로 증축하고 화물 취급을 개시했다가 화물 취급은 2008년에 중지.

KTX 개통 직전인 2004/2에는 드디어 동해선, 경전선 시종착역이 되어 주요역으로 우뚝 서게 되었지. 이제 곧 동해선 광역전철 1단계도 개통될 예정.

2010년에 개통된 경부고속선 동대구~부산 구간이 부전역 지하를 지나는데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경부고속선 부전역도 만들어서 환승시킬 수가 있다.



부산도시철도 부전역 방면에 있는 역 출입구.

지금 쓰이는 역사는 2003년에 만들었다고 함.



매표소.



개찰구.




승강장에 있던 두 종류의 역명판. 파란 놈은 가야역, 하얀 놈은 범일역이 표기되어 있다.

거제역은 이제 거제해맞이역으로 개명.

하얀 역명판이 있던 자리엔 이제 광역전철용 고상홈이 들어서 있다.



때마침 들어오던 무궁화.

저 때는 전철화가 되어 있지 않아 휑했지만 지금은 전철화가 완료되었음.



요건 내가 마산까지 타고 갔던 부전->광주 무궁화. 지금은 순천으로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