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경인선 / 경부선 에
신차.똥차가 비슷한 비율로 다녔다.
그런데 불과 몇년전부터는 아예
경인선 (서울 ~ 인천)에 똥차 몰빵하고
경부선 (서울 ~ 수원.천안)에는 신차 몰빵하더라.
그래서 화가나서 구로역에서 전철운전수에게
물어봤다.
이유는 -
경인선은 역과 역 사이가 가까워서 똥차가 가능하고
경부선은 역과 역 사이가 멀어서 똥차는 속도가
안나서 못다닌다고 하더라.
이유가 이해는 가지만
뭔가 억울한 느낌이 든다.
이번에 바뀐 코레일사장이 인천시 부시장하다가
코레일로 갔으니 뭔가 인천에 특혜라도.. ㅎㅎ
최소한 신차를 경인선 (50%). 경부선 (50%)
배정했으면.. ㅎㅎ
저항차도 속도는 남. 근데 아무래도 노후화되다보니 고장 같은 게 많아서 경부선같이 한 열차 지연먹으면 전국적으로 영향이 가는 선구에서는 부적합하지
글쿠만 ㅋㅋㅋ 인천행은 진짜 똥차 많긴하드라
저항차를 죄다 동급에 말뚝시켜서 이것도 옛말임... - dc App
그래서 요즘 서울갈때 구로.영등포 이상 갈 때는 인천2호선 --> 공항철도/9호선(급행) 이용함. 노량진 경우 경인선이나 공항철도/9호선(급행) 타나 똑같이 50분 걸림. 서울역 똑같이 1시간.
고장확률이 높은차를 경인급행에 보내는거. 완전새차도 고장확률이 있으니 그것도 그 이유로 보내는거고 그리고 고장나도 영향이 가장 적은 노선이기도 하고..
저항차는 85제한걸어놨다고 함. 회로가 과전류로 타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