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운좋은 편에 속한거임

서울역이나 용산역에서나 카페객차 바닥에 뭐라도 깔고 앉아갈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할수 있으며,

영등포는 일부 탑승객들만 복도 공간에 뭐 깔고 앉을수 있고, 수원부터는 걍 서서 끝까지 가는 거임. 무궁화호는 부산행 기준으로 구포까지도 카페객차 깔고앉을 공간이 안날수도 있음

잘 안열리는 쪽 객차 계단도 이미 다 점령됨. 자주 열리는 쪽 계단은 승무원이 못앉게 수시로 제지함

그 곳도 못얻었으면 그냥 쭈욱 움직일 공간도 없이 몇시간동안 쭈욱 서서 가는 게 명절 무궁화호 입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