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개량을 위한 직선화과정에서 생긴 새로운 선형이고
또 신시가지라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다는데 더 의의를 둬야지.
실제로 좌동 북부의 신시가지에서 장산역까지 거리도 만만찮은데다
부울고속도로의 상습정체를 감안하면 지금과 같은 선형이 최선의 루트임.
동해남부선 옛 철길은 해운대를 남북으로 갈라놓고있었고
또 2호선과 거의 연선으로 달리면서 수요가 중복되는 상황이었던데다
그구간을 통째로 지하화하는건 오히려 예산만 곱절로 더 들었을것임.
그나마 최악을 피한 차악의 선택이었다고 봐야지.
이제 신해운대를 살리는건 부산시와 해운대구의 몫임.
여기서 역이 고자니 뭐니 해봐야 다 부질없는짓.
아마 해운대 시내 통과하는 노선이었으면 지하화해도 시속 80 제한 걸어야 했을걸? 그거 생각하면 산투성이 지나는 건 어쩔 수 없음
해운대 시내 지하로 통과해서 거북이되는 것보단 그게 훨 낫지. 해운대 시내엔 2호선도 있고.
이용할일 없어뵈며 뇌내여행만 할것같은 ㅂㅅ이 개소리오지네~ 80이 아니라 60이라도 시내통과해야지 해운대 통과하는 차도 없는데
일반철도보고 80으로 통과하라니 뭔 소리신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