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 때문에 경강선 이용해서 왔다갔다 하는데 존나 구리다.


1-1. 일단 열차 4량이라 아울렛에 명품디씨러쉬가는 애들이나 쫄쫄이 입은 자전거들 타면 자리가 없음. 첫날 타봤으면 알겠지만 존나 타는걸 감사하게 여김. 물론 오늘은 거품 좀 빠져서 많이 없지만.

1-2. 헬조선인은 지옥에도 적응해서 이 경강선도 적응을 했는데 미친놈들이 여주를 가는데 판교 이매에서 정방향을 안타고 역방향을 탐. 판교가 종점인 열차를 탔다가 돌아나와서 다시 판교로 들렸다 여주를 감. 모르고 그냥 타는 니네는 판교역에서 분명히 문이 열리고 탔는데 ㅇㅇ 넌 입석이야^^라고 쳐 웃으며 앉아있는 새끼들을 존나게 볼 수 있음. 그래서 나도 그렇게 가고 이젠 모두 위아더월드라 경강선 ㅈ밥들만 정방향으로 타는 상황이 다가오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제시간에 안들어가고 10분 넘어서 들어가는게 꿀팁이 되듯이 이딴게 꿀팁으로 작용되서 모두가 모두를 엿먹임.

2. 화장실이 존나 극혐임. 요즘 시대에 누가 양변기를 안쓰냐? 화장실 설계한 색희는 최소 1940년대 이전 출생자인 듯. 지는 나름 배려랍시고 옛날식으로 설치해놨겠지만 실상은 애새끼들 조준 못해서 옆에다 똥지려놓고 있어도 쓰기 싫어서 줄서서 양변기를 기다림.

3. 분명히 차량은 4량인데 미래에 강릉이랑 연결 되면 존나 폭발적인 이용자가 생길거라 생각했는지 승강장이 존나 김. 나중에 6량운전도 가능하게 한 거 같은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