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동대구역과 대구역의 관계라고 할 수 있지요. 보통은 1. 같은 행정구역내 2. 바로 다음 정차역이나 신호장 인경우가 많지요 예를 들면 인천-동인천, 의정부-의정부북부, 대전-서대전, 영주-북영주 등이 있고 이웃 일본의 JR선 같은 경우 明石-西明石, 博多-南博多 등이 있겠지요. 그런데 가끔 ㅎㄷㄷ 한 경우가 발견 됩니다. 일본에 北広島라는 JR의 역이 있는데 이 역은 히로시마 주변에서는 찾을 수 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역은 北海道에 있기 때문입니다. ㅡ.ㅡ; 그래서 広島에서 北広島까지 JR로만 갈려면 아침 6:40분에 노조미를 타고 동경에서 하야테, 하치노헤 에서 하쿠쵸, 하코다테에서 호쿠도, 미나미치토에에서 에어포트를 갈아타고 21:32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ㅡ.ㅡ; 총 거리 2,079km이군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역이 하나 있는데 남문산역입니다. 남문산역은 문산에 없고 경남 진주에 있습니다. ㅡ.ㅡ; 철도로만 갈려면 문산역에서 서울역까지 통근, 서울역에서 동대구 또는 밀양까지 KTX, 동대구 또는 밀양에서 진주로 가는 무궁화중 남문산 정차하는 열차를 타던지 아니면 마산에가서 부전에서 출발하는 경전선 열차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마산에서는 하루 4편 있더군요 @.@~ 혹시 또 다른 예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