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예전에 그렇게 따지던 신차/똥차 선별짓이 무뎌지고 요즘은 나뭇결초기형까지 쓰던 NT21 볼스터대차 통통거림이 좋음. 전에 할머니댁 다녀갈때 탔는데 공조기 청소 안해서 내려오는 공기 탁하고 묵은 에어컨바람나온거 빼곤 좋았다. 아래 갤러가 경부간선 제외하고 리미트 보기 존트 어렵다는데, 철스퍼거식 바램이지만 난 반대로 리미트 싹다 경부로 보내고 1999년식 이전 장대형객차 호남선 보내서 관리만 짱짱하게 하면 그렇게 좋은게 없겠다.

참고로 리미트 화장실은 결코 쓰고싶지 않음. 전에 쥐똥만한 변기크기에 물 내리니까 변좌에 물 다 튀기던거 존트 인상깊게 박힘 ㅋㅋㅋ.

한줄요약: 꾸려요는 객차 에어컨필터 청소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