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에 마산->통해 통근열차를 타고 가다가 찍은 신창원역 내부역사.
유명한 탈옥수와 이름이 같아서 가끔 드립 요소가 되기도 했던 역인데...
신창원역은 진해선 중간역들 중 창원역과 가장 가까운데 1961년에 용원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어. 그 후 1981년에 신창원역으로 개명.
이 역이 철덕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건 2004년에 남창원역으로부터 철도차량 갑종회송 등의 화물 기능을 이관받으면서부터지. 우리나라에서 제작되는 대부분의 철도차량이 저기서 출발해서 각자의 일터로 떠남.
저때로부터 1년 뒤인 2006년에는 마산~통해 통근열차가 대구~진해 새마을로 바뀌면서 진해선 중간역들 대부분이 여객 취급을 중지했는데 신창원역만큼은 살아남았지. 그만큼 여객 수요가 아주 없지는 않았던 모양. 그러나 2012년에 마산~진해 무궁화로 바뀐 후 작년에 진해선 정규 여객열차 자체가 없어질땐 신창원역도 별수없이 여객 취급이 중지됨.
당시 신창원역 바로 옆 선로에 있던 어느 전동차. 지금 국내에선 볼 수 없는 것 같은데 뭐하는 녀석이었을까?
이건 신창원역을 출발하고나서 찍은 로템공장.
저 파란 전동차는 국립과천과학관으로 갔다.
ㄴ 호오... 정체가 뭐지?
과천과학관으로 간 차량이라면 한국표준형전동차 말하는 듯.
ㄴ 아하... 그렇구만..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