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첫 날


주안역에서 아침에 서울메트로 열차 와서 탔는데, 조금 가다가 육성으로 안내방송을 하시더라. '저는 26년 경력의...'


난 지금까지 몇 년 동안 1호선 이용하면서 직접 자신의 경력을 언급하시는 기관사분은 한 번도 못 봤거든...


그럼 혹시 이미 퇴직하셨던 분인데 회사에서 불러서 오신 분들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