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에 마산->통해 통근열차를 타고 가다가 찍은 남창원역 내부역사.

1926년에 상남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남창원역은 1981년에 남창원역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함. 역사도 아마 그때쯤 지어진듯. 1970~80년대에 지어진 간이역사들은 저런 凸자 모양이 유행했지.

화물 취급은 2004년에 중지되었고, 여객 취급은 마산~통해 통근열차가 대구~진해 새마을로 바뀐 2006년에 중지.

개찰구에 있는 펜스가 저 출입문이 단순한 출입문이 아닌 역 개찰구임을 말해주고 있다.



요건 승강장.

2004년 이전에는 갑종 철도차량 회송과 컨테이너 화물을 담당해서 그런지 아스콘으로 포장된 필드(?)에 화물취급용 선로가 마치 노면전차 선로처럼 놓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