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진 자세히는 모르지만 현재까지 나온 것을 인용해서 말하자면
뉴저지 교통국서 밝힌 사실인데 호보켄 스테이션이나 해당 노선에 열차를 멈추기 위한 안전장비가 없다고 밝힘.
진로를 제공하는 신호기는 있는데 이를 막을 ATS가 아예 없거나 미비했단 이야기지
결국 호보켄 역의 접근하고도 속도를 못 줄여서 버퍼를 들이받고 본 건물에 충돌한 것으로 보임.
연방정부서는 안전장치를 설치하라곤 했는데 2018년에 종결될 예정임.
즉슨 그 기간 동안은 사고가 추가로 발생한 개연성이 남아있다는 이야기지
호보켄 역은 터미널식 승강장으로 허드슨 강을 건너는 PATH로 환승이 가능한 규모가 큰 역이라
자연스레 통근 승객이 많음으로 부상자의 규모가 컸던 것 같음.
(뉴저지 주에서 허드슨 강을 건너 뉴욕 주 맨하탄으로 넘어가는 통근열차는 PATH가 유일함, 독과점이라 봐도 무방함)
사고는 호보켄 역의 B1 승강장에서 발생함. B2는 PATH 플랫폼이고 사망자는 열차서 튕겨져 나온 (?) 여성이라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 모두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원인은 기관사가 잘못한거? 아니면 열차가 안 멈춘거?
ㄴ 그건 NTSB서 조사를 해야지 당장 교통국서는 해당 노선의 정보만 제공함.
PATH 독과점 아님. 철도 노선상으로 보면 그렇지만 실제로는 호보컨은 원래 맨하탄-뉴저지 페리터미널을 위한 철도터미널이라 페리랑 PATH 모두로 분산됨.
그리고 원래는 Positive train control이라고 보안 장치 쓰는게 있는데 미국 여객철도가 다 그렇지만 사철인데도 주정부나 연방차원 지원이 약하기 때문에 이런거 설치가 늦는 곳이 많음. 보통 본선 상에는 깔아두는데 말단부라든지 부본선 같은덴 없는 경우가 꽤
어제밤에 어떤 댓글은 미국 안전기준은 세계최고라고 운운하더니 엌ㅋㅋㅋㅋ 헬메리카 수준
ㄴㄴ 역으로 시설에 대한 신호 및 보안 설비가 미흡해서 차량은 대따 딴딴하게 만드는 거 맞음. 전면 강성 웬만한 나라 기준의 몇 배는 됨. 전에 옥스나드에서 메트로링크 탈선 사고 났었을 때도 객차는 박살나진 않았음.
양키놈들 주의가 철저하게 시설 토목에 대한 투자 따윈 하지 않는다 수준이라(그래서 선형도 고자고 궤도도 고자라 여객철도가 발달을 못 함). 산도 뱅뱅 둘러가는 마당에 무슨 설비 투자. 대신 차량에는 좆나게 투자하는게 양놈들임...
다만 그래봤자 결국 신호설비가 부족하면 이런 human error 상황에서 그냥 저렇게 좆 되는 거라 차가 좋고 뭐고 다 나발이고 소용 음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