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0호선>


가오리 - 수유 - 번동 - 북서울꿈의숲 - 장위 - 돌곶이 - 신이문 - 휘경 - 장안 - 장평 - 장한평 - 어린이대공원 - 

구의시장 - 강변 - 아산병원 - 성내 - (올림픽공원 - 방이 - 오금 - 개롱 - 거여) - 위례 - 수정구청 - 단대오거리 - 상대원 - 성남공단 - 삼동


서울 동부의 세로축을 담당할 서울 10호선인데, 전에 올린 계획을 소폭 수정했음.

구간마다 설명하자면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


4호선의 RH 막장은 말할것도 없고, 강북 전철인 우이신설선과 6호선의 공통점이 구도심에 병목현상을 일으킨다는것.

특히 강북구에서 동역문 2호선 환승 강남방면이 유명한데, 이 현상을 일으키는 수요를 분산하기위해 세로축을 생성함.

수유역은 우이신설선의 직접적인 환승역이 되는 대신, 우이신설선의 정릉으로 돌아가는 선형과 부족한 환승을 커버하기위해 가오리역과 연결함.

성북구 북서울꿈의숲-장위뉴타운의 연계, 신이문-장한평 간 철도 음영지역을 포함하면서 강남으로 내려감.

환승연계가 비교적 부족한 동북선/면목선 도 10호선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듯 함.   


<어린이대공원역>


강북에서 강남 중심으로 환승한번이면 갈수있는 메리트를 가지게 될 역이라, 환승수요가 어마어마할거라고 예상됨.

 확실히 4호선/6호선 연선에서 강남간다고 북쪽으로 거슬러 환승하긴 (특히 노원역) 불편한점이 많음.


<강변역>


동서울터미널과 붙어있는데도 접근성이 탁월하진 않아 주변 지역에서 소외받고있는데, 환승역으로 만들시 

강동 - 구도심 연결과 강남- 강북 X자 환승이 가능해질것임. 현 1-5 신길역이랑 비교하면 될듯.

특히 강동은 구도심행 2호선 진입이 잠실로 우회하지 않는이상 쉽지 않기때문에 구도심행 5호선 수요도 어느정도 분산할수있을듯.

곧 설명할 구성남과 위례신도시도 구도심 진입에 더욱 수월해질것임.


<강동구, 송파구, 그리고 5호선 직결운행>


현재 적자운영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본선 배차를 망가트리는 마천지선의 지속가능한 계획으로 10호선과 직결을 결정하였음.

선형이 강변역 주위로 크게 휘는데, 풍납토성이 가로막고있어서 그런거임. 그 이유로 강동구청역 환승도 삭제.

올림픽공원 - 거여 간 직결운행을 할 예정이고, 기존 5호선은 2호선처럼 지선 분리화하거나 강동:마천 행 열차비율을 대폭 줄일예정.

둔촌동역은 새로 생길 성내역, 마천역은 위례선이나 거여역 수요에 흡수될듯.


<위례신도시> 


대중교통을 지향하는 신도시 답게, 남북을 연결하는 트램 위례선이 준비중인데, 이와 중복투자를 방지하기위해

위례선의 환승역인 마천, 곧 생길 우남역에 환승을 비롯한 전 위례신도시 안에 역을 위례역으로만 설정했음.

강남으로 가는 위례신사선과 함께 위례 발 장거리 수송을 중심으로 하기 위해서,

그리고 구성남과 경강선 환승객을 위해 신분당/분당선 과 비교해 경제성이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다른 정차역은 과감히 삭제했음.


<구성남, 경강선 환승>


단대오거리역을 중심으로 시작될 구성남 재개발과, 상대원동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8호선과 교차하는 선형으로 계획.

구성남 이후로 광주는 장기적으로 광주시가지/오포읍/에버랜드 연장을 생각하겠지만,

수익성이 떨어지고 공사비가 더 들기 때문에 삼동역에서 마지막 환승.

차량기지도 3번국도 변에 건설될예정.

 


결론적으로

구도심 병목현상을 해소함과 동시에, 강북-강동-위례-구성남을 이어주는

 훌륭한 수요분담 대체노선이 될거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