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자세한 상황같은거도 모르고 욕하는 애들이 많더라...
나한테 피해가 온다 혹은 니넨 철밥통이니까...그래서 욕한다는
부류가 많은데... 왜 굳이 공사에서 안정적으로 일하시는분들
굳이 파업을 하겠냐...?
(뭐 교수님이 말하시길 그런데 참여 안하면 왕따당하거나 그런게
있기는 하다더라...)

당장 철도민영화때만 보더라도 여기 철갤러들은 알잖아..?
당장 일본만 봐도 민영화해서 어떻게됬는지...?
요금은 비싸게 올라가서 식겁하지 정작 jr히가시니혼이나
신칸센으로만 먹고사는jr도카이 빼고는 아직도 적자에 허덕임...

코레일 민영화 해봐라 당장 적자노선들 칼질될텐데
그럼 어지간한 지방사람들은 철도 이용하지 말라는거임...?
그리고 요금도 언제 일본꼴날지 모르는거고...

그리고 결국 한게 자회사 설립인데 딱 봐도 이게 모순임...
코레일 부채땜에 민영화를 한다면서 코레일 주요 수익원인
ktx만 부분 민영화시킨다...?? 이러면 부채가 더 늘어날게 뻔한데?
그리고 봉급도10%더준다는데 이게 더더욱 이상한게 그러면
운영비는 더들어서 적자가 더 날게 뻔하고
웃긴건 임금인상 명목으로 파업할땐 철밥통이라고 욕하던 분들이
이 대목에서는 말이없음...

그리고 임금인상 관련해서는 나도 확실히는 모르고 정황들 보면
국가정책에 반하는 파업은 못하니까 그걸 명목으로 했다는
견해도 있고 혹은 진짜 임금인상이 목적이라는 견해도 있음....
(서메가 임금인상건으로 협상이 애매한 타이밍에 완료되고 빠져서 더 논란이 됬었음...)
어쨋든 정리해보면 임금인상 목적이 어느정도 있었겠다만은
다들 이 파업을 철도 민영화 파업으로 인식하고 언론도 그러는거
보면 전자에 힘이 더 쏠려보임...
그리고 코레일은 공사중에 봉급이 중하위권에 속함...
(기관사가 3D업종인건 철갤러면 어지간히 다 알...려나...?)

결국 맹목적으로 파업 욕하는사람들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