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성과연봉제 보고 느끼는거임...

원래 기업 정규직은 회사가 마음대로 못짜르게 노동법으로 되있었음
그런데 이게 법이 바뀌어서 "기업의 반(反)하는 의사를 가지거나
위해를  끼치는 경우 해고할 수 있다"로 법이 바뀌었는데 ...

그 뒤로 기업은 위 항목을 빌미로 마음대로 해고하기 시작함...
그러니까 사람들이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공사직원으로 몰렸는데...

성과연봉제는 원래 저성과자 '감봉'이 아닌 '퇴출'에 중점이 맞춰져
발의되었다가 잘 안되니까 시선을 '감봉'으로 돌려서 발의된 사항임
즉 이제 공사직원도 저성과자를 빌미로 마음대로 해고할수있게
되었단소리임... 그럼 이제 공사도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게될테고
이제 공사도 일반 기업처럼 찍히면 결국 쉽게 해고될수 있다는거임...
이러면 당연히 노조활동도 소극적이게 되겠지...
파업할땐 눈치보이니까 안짜르고 내버려 뒀다가 저성과자로

낙인찍으면 그만이니까...

거기다가 노사협정없이 밀어붙이고 거기다가 객관적인
평가기준안까지 없으니 이게 무슨의도인지는 안봐도 뻔함...

결국 짤리거나 감봉당하기 싫으면 알아서 처신하라는 소리인 셈이고
이제 공사도 마냥 안정적이지만은 않으니
이제 그나마 더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할려고 공시생 비율이 더 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