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산선 노선도

[국토일보 우호식 기자] 3조3,895억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안산ㆍ시흥~여의도 ‘신안산선’이 2003년 예비타당성 조사 시작 후 약 15년 만인 2017년 년말이나 2018년 상반기에 착공될 전망이다.


이는 민간투자사업으로써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안산ㆍ시흥∼광명∼여의도(43.6㎞) 1단계가 먼저 착공에 들어가고 2단계인 여의도~서울((5.795㎞)구간은 주변여건 등을 고려해 2018년경 타당성 검토를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신안산선은 안산~여의도~서울역간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철도사업으로 안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성포동으로 이어지는 안산축 노선과 화성 송산에서 소사~원시선 라인을 공유하는 시흥축 노선을 통해 서울 여의도와 연결되는 민간투자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새롭게 도입된 위험분담형 (BTO-rs : 민간과 정부가 사업위험을 분담) 방식을 최초로 적용해 시행되며 사업자는 착공 후 60개월 만에 준공해야 하고 2023년 개통에 들어가면 40년간 운영하게 된다.


60개월안에 못지으면 위험 노분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