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이 도입되면 도심이 정체되고 도시발전이 멈출 것이라
단정을 짓고 있는데 현실은 그 반대이다.
최근에 짓는 트램은 도시의 발전 수단으로 채택되는 것이다.
트램의 라인을 따라 도심의 재정비가 가능하기에 많이 도시에서
지속적인 발전은 트램이라는 뜻에 동조하고 있다.
대전처럼 도심의 슬럼화가 많이 진행된 곳의 일부 지역에
트램을 놓으면 가로상권의 활성화가 가능하며 더 나아가
도심의 구조가 재배치되어 그 동안 도심으로 몰리는
출근을 매일 겪은 시민의 생활패턴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차량 자체의 스펙은 도시 계획에선 전혀 중요하지 않으며
트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교통 공급의
지역 사회의 파급력이라는 것을 더는 망각하지 말자
유성 둔산 도안이 슬럼이냐 ㅡㅡ;
ㄴ 트램이 거기만 지나가냐
트램은 전라도에
트램은 경상도에
다른 나라 보니깐 일단 인구에 어느정도 적어야 할듯
도심의 재정비가 가능하기에 -> 트램 지나가는 대로변 낡은 건물들 싹 다 때려부수고 대로를 왕복 8차로 이상으로 확장하면 인정
근데 그게 불가능하다는건 너도 잘 알지?
ㄴ 무슨 개같은 전재냐
ㄴ 구도심의 재개발이 촉진된다는 뜻이지 대체 뭐로 이해하고 저런 소리나 해대는지
의도야 저래도 도시공학자들이 실패한 사례는 무궁무진해서 하다못해 버스에 비해서 이용객 입장에서 장점이라도 있어야 파급효과고 뭐고 있지
트램은 권드램에게로 ㄱㄱ
가로상권이 활성화 되는게 아니라 정확하게는 재편되는 것이지. 개인교통수단 v.s 대중교통수단에 따라 상권이 재편됨. 개인교통수단 상권은 전문성에 따라 널리 분포함에 반하여 대중교통수단 상권은 특정 지역에 집중되고 대중교통수단 이용자 편향 상권이 발달함. 대중교통수단 상권은 집중에 따라 경쟁력 있는 극소수의 상권지역 이외에는 나머지는 빨대현상으로 쇄퇴의 길을 걷게 돼지. 트램으로 구도심이 활성화 될까? 이건 가봐야 하는 것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상권을 이용할 의향이 있는 소비자가 특정지역을 방문할 의향이 있는 극소수의 지역만 활성화 되고 집중화 성향을 띌 것임. 대중교통 친화적 상권이 무엇이 있을까? 떡볶이집과 싸구려 술집 빼면 없음.
여기 일부 철덕들도 그렇고 트램뽕들도 그런데 인프라가 갖추어짐에 따라 지역이 발달하느냐 지역이 발달함에 따라 인프라가 따라가느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가 있는데... 7080년대 개발시대가 아니면 인프라는 그저 이동수단이 지나지 않는 것으로 이동을 도울 뿐 지역발전이나 상권의 발전은 지역이 먼저 발전해야하고 그 이동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인프라가 따라가는 것이지.인프라를 따라 상권이 모이는 것이 아니다. 대전의 경우만 하더라도 은행동이 둔산에 상권이 밀리게 된게 기본적으로 둔산의 본원적 경쟁력이 있었기 때문이고 대중교통의 편의성이 그 성향을 가속화 한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