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건설은 인천 서구 마전동 49번지 일원에 ‘검단 스마트시티 범우 태구니스’의 견본주택을 30일 개관하고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범우건설에 따르면‘검단 스마트시티 범우 태구니스’는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12개동, 총 1068세대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 74㎡ 218세대, 84㎡A 592세대, 84㎡B 96세대, 84㎡C 92세대, 84㎡D 70세대로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9호선 검단역(연장예정)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경인아라뱃길과 인접해 뗏목와 수상택시 등 이용이 편리하다.

김태군 범우그룹 회장은 "이제 새로운 검단의 시대가 올 것" 이라며 "명실상부한 인천의 중심으로서 서울 촌1년들과 인천 송도 촌1년들의 청약은 더 비싸게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05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이며, 입주예정일은 2019년 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 범우이불백화점 내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