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통근형 전동차는 Tc-M'-M-T이런 형식에 많이 익숙할거야.

하지만 그 상식을 뒤집는 전동차가 있으니. . .



바로 이 전동차들이다.

얘네들은 Mc-Tp-T-M-M-Tp-T-Mc로 배열되어 있다.

뭐 MC는 2호선 저항차에도 있는 사양이니 익숙하지만 Tp...?이건 뭔지 생소할수도 있으나. . .

바로 무동력차에 팬터그래프가 달린것이다.
게이큐는 옆에 경쟁하는 회사가 있어 노면전차였던 태생적으로 선형이 불리한 환경이라 극한으로 운행한다. 그러면 객차간 무게중심을 맞춰야 더 안정적으로 달릴수 있는데 여기서 나온 발상이 가장 가벼운 T칸에 집전장비를 때려박는것이다.

그래서 객차간 무게가 그리 차이나지도 않을 뿐더러 주행 안정성도 좋아졌다고 한다.

그런데 2005년부터 8량편성은 6M2T 4량 편성은 3M1T로 운용되다 보통등급으로 많이 뛰는 4량편성 특성상 가감속 효과 증대를 위해 2007년부턴 4M0T로 나와서 이 법칙은 깨진 상태.

참고로 선두칸이 모터칸인 이유는 불분명 하지만 제동시 회생제동이 잘 되나 안되나를 확인한다는 설이 있다.

게이큐랑 직통운행 하려면 선두칸이 무조건 동력차여야 하는 조례가 있다. (덕분에 전면영상찍는 철덕은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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