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동대문~동묘앞역
동묘앞역이 6호선과의 연계를 위해 만들어진 역이기 때문에 동대문~동묘앞역의 거리는 290m 밖에 되지 않는다. 열차 10량의 길이가 200m인걸 생각하면...
동대문~동묘앞까지 성공한 사람이 있는 걸 보면 생각보다 쉬운 코스일 것 같다.
그 외에도 을지로3가~을지로4가, 종로3가~종로5가 (320m) 코스도 있다. 달리기 좀 한다는 사람들은 가능할지도?
2. 부산
서대신~동대신
서대신~동대신 구간에서의 이점은
1. 역간 거리가 짧다
2. 드리프트 구간이므로 열차 속도가 매우 느리다
잘만 하면 성공자가 충분히 나올 것 같다.
3. 대구
명덕~남산
사실 여기서부터는 매우 힘들다. 불가능에 가까운데..
명덕~남산, 중앙로~반월당은 역간 거리가 650m 정도나 된다. 그래도 이게 대구에서 제일 짧은 구간
명덕~남산에는 남산 드리프트라고 서대신~동대신보다 열차가 더 느리게 가는 구간이 있다. 열차가 남산드리프트를 할 때는 사람보다 속력이 느려진다. 3호선이 지상으로 가기 때문에 열차와의 격차를 실감할 수 있다. 그래도 이 구간은 우사인볼트쯤은 돼야 가능하다.
4. 대전
서대전네거리~중구청
노선이 하나 뿐이라 역간거리가 짧은 곳이 거의 없다.
서대전네거리 드리프트가 유일한 희망. 근데 성공하는 사람이 있긴 할까?
5. 광주
지도 보고 왔는데 팡주 역간 거리 왜 저러냐
인구는 150만 남짓이면서 역간 거리는 1km 넘는 곳이 많다
지금 지도 켜서 광주 역간 거리 좀 보고 와봐라
시청ㅡ종각은 존나느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