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모가 SNS를 통해 "9호선 검단연장을 하지 않으면 김포공항 근처에 있는 상점에 폭발물 테러를 하겠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3일 "외교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국정원에 전달했고, 국정원이 다시 경찰에 통보해 와 대테러 검색을 하고 있다"며 "테러 시점은 25일 중이라고만 돼 있고 자세한 시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기동대 2개 중대를 김포공항 주변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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