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종결글
익명(118.37)
2016-10-04 17:53
추천 4
본래 검단신도시(이하 신도시)는 LH와 인천이 지분을 50:50으로 나눠 개발 중이었음. 그런데 두바이가 스마트시티코리아(이하 스코)를 제의하면서 신도시의 1단계와 3단계 일부를 스코 부지로 제공하기로 함. 하지만 LH는 스코 반대, 스코를 제외한 신도시 부지만 공사 참여하기로 함. 이에따라 지분분할 방식에서 면적분할방식으로 변경해 스코 사업을 공동 사업에서 인천시 단독 사업으로 바꾸려 함. 이 과정에서 현재까지 스코 부지에 투자한 2조 6천억, 기존 LH가 가지고 있던 스코부지를 인천시로 명의 이전하기 위해 필요한 취득세 및 금융비 2600억원, LH와 체결한 임대주택 계약금 수백억원 소요. 게다가 두바이와의 사업조건인 경제자유구역(이하 경자구) 지정을 할 경우 신도시를 해체하고 경자구 지정해야하는데 적어도 4년이 걸림. 그 4년 동안 금융비만 8000억. 게다가 택지지구해제하면 기존 주민들에게 돈도 환수 받아야하고 공평성 문제 있음. 게다가 경자구 지정시 인천 할당량 안에서 해결해야하는데 청라, 송도, 영종도 중 일부지역을 해제해서 돌려써야함. 당연히 지역주민 반발 초래, 게다가 기존 스코부지 지역주민 이전비용도 줘야하는 데 인천과 두바이가 평당 170만원으로 협상해서 대충 계산해봤을때 30평대 아파트 보유자의 경우 이전비 약 5200만원. 산지포함해서 평당 170만원이라 실제는 더 준다지만 턱없이 모자름. 근데 협상은 인천이 해놓고 인도공한테 알아서 하라고 계약서 싸인하라고 함. 여기서 인도공 노조 들고 일어남.
여기에 두바이까지 이대로는 못하겠다고 가세. 총 토지대금 2조6천억 중 10%인 2600억을 이행보증금으로 내놓기로 했는데 인천이 조항 중에 경자구지정 실패시 이행보증금 절반이상 안돌려 준다고함. 결격사유가 인천시에 있을 경우에도 이행보증금 낼름 받아먹으려 해서 두바이가 상호신뢰 저버린 독소조항이라고 판단. 조동암 부시장은 노력하겠다고 했으나 일각에서 무산 가능성 제기.
검사모는 무조건 인도공 잘못이라며 기반시설 지들이 하고 싶어서 한 건 하고 싶어서 그런다며 당장이라도 찾아갈 기세임
1. 인천이 똥 싸고 인천도시개발공사한테 토스
2. 인천도시개발공사노조 반발, 두바이도 계약조건 맘에 안듦
3. 검사모는 인천도시개발공사 비난중
9호선은 커녕 스마트시티 날라가게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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