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조낸 신입 첫글이야 경의선 얘기임
Lain(222.110)
2006-09-23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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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개념글 쓰려고 노력할께
집이 상암동이라 맨날 밖에 보면 수색기지에서 새마을이 부비부비대면서 기관차 스와핑 하는거 구경할수 있지 ㅎㅎ 밤중에 행신 가는 KTX 달려가는것도 볼수 있어서 재미잇고
어쨌든 집이 자리가 참 묘한데라서 경의선/공항철도 공사하는데 맨날 구경해. 지금 보면 수색기지 남쪽에 땅 열라 파서 공항철도 들어오고 있는데... 역 위치가 열라 애매해. 추측하기로는 경의선 수색역이랑 6호선 수색역이랑 그 사이에 들어오는것 같에.
공항철도가 10량이면 200미터 좀 넘을껀데... 경의수색역이랑 6호선수색역이랑 거리가 600M 좀 넘는데, 거기서 지금 6호선수색역에 경의선고상홈 지으면 250M 정도 될거고, 그 사이에 공항철도 역 만들어서 250M 까고... 그런식으로 해서 경의수색역이랑 6호선 수색역이랑 환승이 되게 만들어버리려는것 같아... 언제 한번 지나가는 공사 아저씨들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음.
그리고 뭐냐, 공항철도 한강 건너는 다리는 교각은 거의 다 섰어... 가좌역은 흙 거의 다 파내서 좀있으면 콘크리트 타설 할 분위기고, 가좌역 바로 근처 구 용산선쪽도 한창 땅 파고 있고.
일산쪽에서만 좀 빨리 개념있게 공사 진행해주면 6호선 수색까지는 내년말까지 개통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6호선도 열라 사람 많아질건데 말야.
어쨌든 첫글부터 재수없게 개념글 흉내내서 미안
횽아 자야지 ㄲㄲ
철도병원 / ㄲㄲ 술마셨더니 잠이 안와아 글고 짤방은 용산선 동교동부근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거 확인한 구간이야... 신촌역 버스터미널쪽 고가쪽이야 물론 남아있겠지만. 위치는 유명한 고깃집 기찻길집 바로 옆이야
6호선 서북구간은 나름대로 사람이 많은 구간이라오. 나름 그동네 간선이라. 공항철도 완행은 현재 5량편성으로 알고 있는데, 9호선이 8량 승강장이라 중련을 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소.
진짜원조최대포? ㄲㄲ 아, 신촌버스터미널 옆도 방법완료되었엉 -_-
프림님도 깨어있군요 ㄷㄷㄷ
찾아봤더니 공항철도 6량이네... 그럼 내 추측이 틀릴것 같네. 지금 6호선수색역 고상홈 있는데 옆에 땅 파서 집어넣을듯.
난 새벽에 깼다오; / 강변북로 통행량 줄이려면 빨리 경의선이랑 용산-강남을 뚫어야 하는데, 거 참 안습일 뿐.
2002년 OD를 또 인용하면, 고양시에서 강남과 서초 방면으로 가는 인원의 절반은 승용차, 나머지 절반은 지하철이더구려. 오래된 OD량이라 지금이랑은 많이 다르겠지만, 광역버스니 뭐니 해도 결국 지하철이 제일 나아보이오. 주민의 공세도 있겠지만 결국 연기될 때 문제는 정부와 시설공단측의 문제 해결 의지와 집행력이니만큼, 좀 제대로 일 처리 하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사례가 경의선과 무지막지하게 지연먹는 수도권전철 노선들 아닐까 하오.
돈 들어도 제값은 확실히 하는게 중전철 (重電鐵) 근데 엄한 강남리에 역세권 땅값상승용 역 만들잖아요 -_- 정부재원이 자꾸 이상한 데로 빠져나감 ㄲㄲ
이야 일산선이 이렇게 안습인데(게다가 3호선도 휘어 돌아가는 상황 ㅡㅡ) 인데 그 정도라면 경의선 개통하면 대박이겠는걸요?
강남쪽은 승용차 분담율이 35%(도보 제외)로 도심보다는 17%, 서울평균보다 9%쯤 승용차 분담율이 높아서 진짜 지하철 많이 놔야 할 곳이긴 하더이다. 강남-신사가 연기된건 여러모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