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경찰서는 어디인가?



형사: 학생. 지하철 달리고 있는 중에 왜 개폐장치를 조작해 문을 열었던거죠?

학생: 동...동호..동호대교 미티 어떠케.. 생겼는지.. 보. 보고..시퍼서..
형사:동호대교 밑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뇨. 학생 도대체 왜 그런거에요?
학생:뎨..뎨가 텰도 동호인인데여...
형사:뭐라고요?
학생: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이번역은 고속터미널 고속터미널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형사:이봐 김순경, 이 학생 왜이래? 어떻게 좀 해봐!
학생:스크린도어가 열립니다! 빼애애액! 국민의 철도 코레일! 빼애애액
 그리고 학생은 창문으로 달려가 마침 경찰서 앞을 지나가던 KTX를 열심히 찍기 시작했다. 그의 입은 지하철 안내방송을 중얼거리고 있었으며, 그의 손은 반사적으로 지적확인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