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 광화문이 신분당선 한강진 루트로
19분이라고 추정해놓은 글이 개념글에 올라가있더라.

근데, 이래가지고는 동빙고 - 녹사평 루트도
용산과 관련된 여러사람들한테 공격받기 딱 좋은게,
돌아가는 선형에다 중간 정차역 갯수가 많아지면서
강남 ~ 광화문이 빨라야 20분대 중반에 끊길 공산이 크거든.

게다가 20분대 중반에 끊겨도 상당히 문제가 되는게
신분당선은 평균 심도 지하 30m ~ 40m 대역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하 ~ 지상간 접근성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서 한국 에스컬레이터의 평균속도까지 감안하면
실제 접근성 차이는 열차대기/환승 시간의
개인별 차이에 따라 완전히 상쇄될 수도 있어.


저 지도앱 안내랑 현재 추진 중인 동빙고 - 녹사평 루트랑
시간차이 거의 없다는 공격이 들어오면 막아낼 수가 없어.

사실상 저 공격을 막아낼 유일한 카드는 \'한강진\'인데,
이건 뭐... 알고 있는 사람 수 자체가 워낙 희박해서 좀...

지금 와서 대규모 여론전 추진하기도 상당히 그렇고해서
머릿수로 밀어붙이기도 그렇고, 하여튼 참 복잡한 노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