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가 12일 고속철도(KTX) 세종역 신설 철회를 위해 정부·국회를 방문하는 등 강행군에 나섰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도종환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야당 간사, 박덕흠(새누리당·국토위) 의원 등을 잇달아 면담한다. 30분 간격으로 일정이 잡혀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부터 KTX 세종역 신설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듣고, 충북도의 반대 기류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대전으로 이동해 오후 4시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과 회동한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KTX 세종역 신설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한 배경에 대해 따지고, 철회를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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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오송역을 이용하는 세종시의 발전을 막으려고 이렇게 구차하게 남의 지역 인프라에 개입하고 있음.

핌피로 얻어낸 오송역의 주 이용승객이 세종시라는 것은 대부분의 중론으로 알려진 팩트라 세종역 신설의 당위성이 확보되었는데

청주시의 훼방으로 좌초되는 것은 분명히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임.


법으로 규정된 특별자치시에 KTX 역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린가

세종역을 신설해서 그 동안 받아온 굴욕을 배로 갚아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