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량 빵빵하게 외부스피커로 서울메트로 로고송도 재생해주시었고
두새끼가 동시에 하늘로 휴대폰을 쳐들고 녹음도 하시었다
가방속에는 장난감 미니카가 한가득 담겨있으시었고
연신 자신의 철도지식을 자랑하느라 바쁘시었다
아차산에서 내리시었다
내리는와중에도 안내판도 찍자 슼스크린도어도 찍자
철도에대한 무한한 사랑을 과시하시었다
보호자가 동승중이다 보호자는 포기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