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소음이나 지역단절문제가 실존하는건 인정해야겠지만 국내에선 이렇게 된 영향도 크지 않나 싶음

일제강점기와 전쟁 이후 철길변 우선 (난)개발 (서울 서남부 등) + 아파트 방음설계 부실 + 도로망 깔끔하고 집값 높은 강남이나 분당등은 다 지하철 => 지상철 주변은 안좋은 지역이라 인식 박힘 => 지상철 인근 집값 하락, 재개발 부진 => 지하화 빼애액

(특히 전철의 경우) 철도가 도로보다 소음이 사실 적다는 말도 나오고 우리나라 재개발은 대단위 뉴타운 개발이니만큼 지상철 연선 전체 안산, 논현지구화랑 굴다리와 도로 대량 신설(교통망 꼬아버리지 않고 만들기 힘들긴 하지만 지하화 비용보단 쌀 듯)이 아주 불가능한것도 아닌데 지하화가 도시개발을 촉진시키고 개나소나 지하화를 외치는 이유가 이렇게 인식이 박혀버린게 크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