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왕십리 2시간 30분과 왕십리 춘천 1시간 30분의 결합


노약자석은 물론 노약자석 주변까지 인천부터 타서 시간보내는 노인들로 인해 제대로 노인정 열차 될듯


앉아서 노인들끼리 떠들고 애매한 데서 타서 춘천 갈려는데 자리 없으면 지팡이로 어린 애들 머리 찍고 발로 툭 치면서 자리 뺏고 난뒤


요즘 애들은 싸가지가 어쩌고 떠들고, 도전정신이 없다고 그러니까 편한 것만 찾고 실업난이지, 우리 땐 어쩌고 저쩌고 요즘 젊은 것은 너무 자기 이익만 따진다 대가 바라지 말고 열심히 일을 해봐야지 그럼 성취감을 느끼고 그럼 알아서 물질도 따라오고 어쩌고 저쩌고.


그러다가 갑자기 지들이 얇은 옷 입고 오래 앉아 있어서 추운 거 가지고 비상인터폰 들고 다짜고짜 야 냉방 당장 꺼. 라고 소리치고 나서 나라에서 낭비를 하면 쓰냐

여름에는 더운게 정상이야. 더운 것들이 참아야지. 우리 떄는 어쩌고 저쩌고. 누진제는 유지되어야 한다. 아니다 에어컨 따로 요금매겨서 에어컨은 사용량 무시하고 11배 최고로 매겨야 한다. 갑론을박하고 창문 활짝 열고 마음을 편히 가지고 선풍기 몇대 더 틀면 충분한데 요즘 젊은 것들은 더위도 못참는다 어쩌고 저쩌고 큰소리로 수다질


이런 거 졸라 자주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