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역과 함께 대전도시철도 1호선 떡밥이 오늘도 올라와서 생각난 김에 대전-세종 행정구역통합론을 소개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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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 세종시가 개발되면서 세종간 대전간 상생발전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고 대전은 해마다 세종으로 빠져나가는 인구로 고민

   - 동일 생활권에 있는 두 도시가 행정구역이 분리되어 있어 효율적인 행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장기적 관점에서 행정구역 통합 필요성이 제기됨(충남대 강병수 자치행정학과 교수).

   - 세종과 대전 상생발전 방안: 1단계:편의시설 확대 -> 2단계: 메갈로폴리스 구축 -> 3단계 행정구역 통합

   - 상생통합행정통합론 배경(초간단):

       * 수도권 인구유입은 공공기관 및 기업 종사자의 실제 이주행태에 따라 성패 좌우

       * 구성원이 기꺼이 이주하고자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

       * 세종시 계획인구 50만으로는 부족, 세종50, 대전150을 합한 200만 인구를 기본으로 전략을 세워야 함.

    

사논평:

   - 세종과 대전은 인구 교류가 많아지는 등 점차 동일생활권화되는 경향이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음.

   - 세종시 이전에도 금남면지역까지는 대전시내버스가 다니는 등 연기군 상당지역이 대전생활권이었다고 함.

   - 수도권규제로 패시브하게 발전하는 서산,당진,아산,천안,진천,음성,충주,제천,원주와는 다르게

      세종시는 독자적인 강력한 인구유입이 있어야 원안대로 수도권 인구분산이 가능할 텐데

      인구에 관해서는 대청세공이 비슷한 입장. 네 도시가 강력히 결합하여 좋은 환경을 만들때에만 조금이라도 가능하지 않을까 함.

   - 발전전략은 괜찮으나 현재의 현실에서는 머나먼 미래의 장기적 실행방안이 아닌가 생각됨.

   - 세종역이나 대전1호선 세종연장이나 SOC 선투자 보다는 필요한 시점에서의 적기 투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 대전은 오랜 과거로부터 옥천,금산,계룡과의 행정통합 주장이 있었는데, 세종시를 포함하여 현재로서는

      계룡통합이 가장 실현 가능성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도 듬. 현재에도 계룡시는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동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