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참 하이퍼루프 주창하는 갤러가 요즘은 바쁜가보네.
그래서 비슷하지만 다른 한국형 캡슐트레인을 기사를 인용하여 소개해봄.
관련기사(조선일보 다음링크): 서울~부산 30분 주파하는 '차세대 고속철도' 국내 개발
관련기사(한국일보 다음링크): 비행기보다 빠른 기차, 엘런 머스크보다 한국이 먼저
간단요약:
- 캡슐 트레인은 미국 테슬라모터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지난 2012년 7월 대중에게 처음 소개한
'하이퍼루프'와 아이디어&원리를 공유 (사족: 데자뷰인가? 어렸을 때부터 하이퍼큐브 그림까지 본 기억이)
- 하이퍼루프가 압축공기로 열차를 띄우는 반면 트레인 캽슐은 자기부상처럼 자력으로 열차를 띄운다.
- 공기 저항이 없는 진공 상태의 튜브 터널 안에서 자기부상 상태로 날아가는 초고속열차. 속도는 마하 0.8
- 한국철도기술원이 2009년부터 캡슐트레인 연구를 시작하여 2011년에는 1/52 크기의 모형 진공튜브열차를 만들어
시속 700km로 달리는 실험 성공
- 철도연구원은 미국기술보다 자기네 기술이 한 수 위라고 자신하고 있고 미국 기업들도 인정하는 분위기라고 함.
-> 철도연은 미국회사 하이퍼루프원과 캡슐트레인 공동개발 MOU체결 준비하고 있다고 함.
- 건설비는 KTX의 절반 이하, 수송능력은 2~3배, 서울~부산 30분 주파 가능
- 한국철도기술원은 2024년까지 아음속 캡슐트레인의 상용화 준비를 마치고 2025년 이후 상용화 구상.
-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부터 캡슐 트레인을 대형장기과제로 선정하여... 어쩌구 저쩌구...
사논평:
- 진공튜브 내에서 자기부상원리를 이용함으로써 하이퍼튜브에 비해 진공관리도 쉬울 것 같고 가속,정지도 더 쉬울 것 같아
보다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자세한 기술 내용을 알수가 없어서 잘 모르겠음.
- 700km/h 실험에 성공했으면 동영상이라도 공개하면 좋았을 걸 정말인지 확인할 방도가 없네.
- 예전에 HEMU-430 개발하여 실험하는데 달릴 선로도 없는데 개발하여 돈낭비했다고 언론에서 가루가 되도로 까더니
이 캡슐 트레인은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미래부장관" 언급이 나오니 선로도 전혀없어 굴릴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은데도
언론에서는 엄청 빨아대네. 역시 기레기들과 언론들은 믿을게 못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듬.
한국 언론들은 일관성도 없이 그냥 그때그때 꼴리는데로 기사를 써갈겨 버리는 듯.
- 그래도 혹시 개발완료되어 먼 미래에나마 실용화된다면 어느 노선이 유력 건설후보가 될까 궁금증도 생기네.
- 계획대로 개발에 성공하면 일본자기부상열차가 튜브형식으로 바꾸는 등 큰 이변이 없는한 속도1위 달성도 가능할 듯
참고1: 한국일보 기사에는 기술적 내용이 좀 더 상세히 보도되어 편집 추가 함.
참고2: 고속철도 개발 현황 (정확치 않음. 잘 아는 갤러 있으면 추가설명 부탁, 자기부상 이외에는 모두 바퀴)
(1) 일본 자기부상열차(JR-MAGLEV) : 604km/h, 기내스북 기록경신
(중국이 총알열차(바퀴)로 600km/h를 돌파했다고는하나 확인미상)
(2) 프랑스 고속철도(TGV POS) : 575km/h
(3) 이탈리아 (AGV ITALO): 574km/h
(4) 독일 자기부상열차(TRANSRAPID SMT): 500km/h (중국에 기술수출)
(5) 중국 고속철도(모델명미상): 487km/h
(6) 일본 고속철도(SHINKANSEN): 443km/h
(7) 한국 고속철도(HEMU-430X): 430km/h
(8) 중국 고속철도(CHR 380A): 416km/h
(9) 독일 고속철도(모델명미상): 407km/h
그림도 추가:
그림1: 아래 그림은 캡슐트레인 개념도
그림2: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개발실험장 모습
그림3: 미국기업 하이퍼루프원이 개발중인 하이퍼루프 상상도
그림4: 하이퍼루프 개발을 하고 있는 하이퍼루프원 직원들 모습




정차역 많아져서 개택시랑 다를빠없어질듯
223.62.* //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개택시보단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함.
ㄴㄴ이거 어차피 정차역 많이 못 넣는걸로 아는데
오송역이 만들어질 게시글입니다
223.62.* // 트레인캡슐은 싸다고 하니까 천안분기 달성하길 기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