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인선 복선전철로 인해 한대앞-수원구간은 대부분이 흙으로 뒤덮인 상태임.

작년초이 답사할때보다도 남은 구간이 더 줄어서 성우운수차고지에서 완전히 끊겨버렸음.

하지만 이 이후구간은 공군기지 있는데다가 전철공사구간도 아니라 앞으로 더 남아있을거같음.

이젠 서호천철교만이 남아 수인선을 지나던 다리임을 보여주고 있음.

근데 서호천철교를 맨몸으로 건넌적이 있기에 건너려고 했으나 풀이 많이자라 침목 사이의 빈 공간이 전혀 안보여서 빠질뻔했음. 답사할 갤러들은 다리 건너다 사고나지 말고 돌아서 건너고.

고물상 옆에 무슨 공군폐기물 처리한다고 땅을 개복해서 냄새가 심하게 메퀘함. 그거랑 고물상에서 나는 냄새랑 섞여서 머리가 심하게 아프더라.

그리고 풀이 많이 자란데다가 땅 개복하는 공사때문에 (공사 주변 사진 촬영금지라고 써있음) 코렁으로 잡혀갈까봐 서호천철교 건너고 바로 포기함.

그래도 얼핏 보았을때 서호천~고색동은 온전히 남아있는듯 했음. 답사할 갤러들은 늦가을이나 초봄에 가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