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수송실적이고, 아래는 승하차 합계인데


개통초기 기사에서 당초 인천교통공사의 2호선 승객 예상치가 '10만 8천명'이었다고 나옴.

개통 첫날은 10만 5천639명을 기록해서 예상치의 97.5%까지 찍었었고....


승객 예상치라는게 정확히 어떤 기준으로 잡았을진 모르겠지만, 승하차 인원보단 수송인원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됨.

승하차 인원이 첫달에 13만9천516명이고, 수송인원이 9만2천730명이니, 설마 첫달부터 3만명 오바났다고 보긴 힘들테니.


암튼 수송인원 기준으로 봤을 때, 첫달이 9만2천730명, 둘째달이 10만903명, 셋째달이 11만2천599명이니

개통전 예상치는 진작에 돌파했고 매달 만명 이상씩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옴.


인천 1호선 수송인원이 9월 기준 28만8천514명인데, 1호선 대비 3분의 1을 약간 오버하고 대략 5분의 2정도 되는거.


확실히 2량짜리 경전철로 소화하기엔 어떤 헬게이트가 기다리고 있을지 앞날이 뻔히 보인다고 봐야하고,

이쯤 되면 최소한 이용객 수치만 기준으로 봤을 때 충분히 성공했다고 봐야할듯.


뭐 탈선은폐나 고장이나 통신두절 같은 병크는 일단 차치하고서....


암튼 4량편성으로의 증결을 미리 준비할 명분은 어렵지 않게 확보할 수 있을거라고 봄.


일단 공급도 부족한 주제에 뻑하면 고장나는 지랄맞은 고장철 건설해놓은 개새끼는

인천교통공사가 아니라 인천광역시청 산하 도시철도건설본부니까


지들 잘못한거 알면.... 석고대죄나 도끼상소 같은건 바라지도 않으니 열차나 제때 증결해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