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탈때 가장 난감할때는?
ㅋㄴ(211.175)
2006-09-2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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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 있는데... 러시아워라 사람 ㅈㄴ 넘쳐서 내 코앞에 남자 거기 부분이 다가올 때.ㄲㄲ
나도 그런적있어 전광판에는 성북켜져있는데 들어오는건 의정부북부 그다음에도 낚이고 그리고 닫히는 문사이로 무언가 끼이는것
술먹고 졸린 상태에서 사방에서 압박당할때 ㅜ_ㅜ;
헉...저 짤방 모지???합성인가??아님 1호선 전동차가 2호선에 달린 적이 잇나??신설동-종합운동장 개통시에...ㅇㅅㅇ
2호선 맨첨개통했을때 2호선전용차가 안들어와서 1호선차를 잠시쓴걸로아오
행선안내전광판이 가끔씩 맛 갈때가 잇죵....서울역에서 수원역 갈려고 기달리고 잇엇는데...이번열차 수원,병점행 이라고 분명이 나와 있섯습니다. 신차 동글이가 진입했었는데...급한 나머지 전동차 행선지 안보구 그냥 탔었는데...전동차 안에서 자다 깨니까 몬가 이상하더군여...들리는 안내방송 : 이번 역은 온수, 온수 역입니다.. 그 때 제가 인천행 열차 탄 줄을..-_-;; 허겁지겁 7호선 환승 뒤 가산디지털단지 역에서 천안행 열차 타고 수원역 가는 엽기적인 일도 있섰습니다...ㅡ,.ㅡ
사람들 많을때 중심못잡아서 거의 넘어질때 ㅠㅁㅠ 딴 사람들 발 밝고 스치고;;
헛 밟 이었지;;
급행 탔는데 똥 마려울때..내려서 누고 완행타면 지각.. 막 사람들 다 있는데 고통스러운 표정 지을수도 없고, 막 다리 꼬면서 험험! 크게 기침 하면서 배에 힘좀 주고, 막 자리 찾는 척 하면서 안절부절 이칸 저칸 왔다 갔다...
1호선 철공구간 새벽1시까지 안하는거 깜빡하고 신도림에서 1호선 환승 시도할때 ㅎㅎㅎ
서울 한복판에서 노량진이나 영등포 정도 갈려고 1호선을 타고 깜빡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창밖에 논밭이 보인다....ㄲㄲ 그래도 수원 지나지 않았으면 그나마 다행. 천안부터 세는게 가까운 역이라면 으아악 ㅆㅂ~~~
또는 역시 마찬가지로 서울 한복판에서 4호선을 탔다..... 적절히 이수나 사당 정도에서 내릴 계획이었다...... 그런데 깜빡 졸았다가 일어나보니 열차가 지상구간을 질주하고 있다....ㄲㄲㄲ 난감하지효~ ㄲㄲㄲ
출근시간에 아무도 안 내리는 역에서 내리려고 애쓰다가 못 내렸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때.
술마시고 2호선 탔는데 잠깨보니 12시넘어있을때... 요즘도 연속순환하나요? 하긴 차량기지 들어간거보다는 그나마 연속순환이 낫기는 하더구만요
한여름에 조낸 뛰어와서 지하철탔는데 약냉난방차에 사람은 열라많아 칸이동도 못하고 낀채로 인간싸우나
겨우겨우 옆칸 이동했는데 또 약냉난방칸일때, 또다시 겨우겨우 이동해서 냉방칸에 왔더니 약냉난방칸이랑 온도가 별 차이가 없을때.
배차간격 기니까 미리 시간표보고 환승계획까지 치밀하게 세우고 지하철 탔어...환승하려하니 차가 끊겼다네 그럴리가 없는데... 얼마나 철저히 준비하고 나왔는데...알고보니 일요일인데 평일시간표를 봤네..
반대로 탔을때~
개찰구로 다가가는데 갑자기 열차가 도착했다는 안내방송이 나와서 개찰구 찍고 열차 타러 허겁지겁 달려가는데...막상 가 보니까 무정차 통과하는 회송열차나 기타 화물열차였을 때...(1호선은 종종 그럴 경우가 있지만...전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서 그런 경험 겪어 봤음...회송 열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