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에 걸쳐있는 모 학교 학생입니다만. 밤새 즐거운 유흥을 즐기고 첫차 시간이 되어서야 집으로 향하는 친구들이 "눈 떠 보니 봉화산이더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친구들 사이에서는 '진정한 응암 순환'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정신 못 차리는 놈들은 3번까지도 해봤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2호선이 아닌게 다행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