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C로의 상향개조밖에 없는 거였나?
현행 최후의 CDC 운행 구간이 경원선, 그것도 거의 북부의 끄트머리 부분인데 괜히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그 옛날의 의정부 착발이 아니라,
어차피 1호선이 연천까지 연장되어서 개통되면 아작이 날 텐데, 마지막 가는 길이라도 화려하게 불태울 기회는 줘 보고 싶어진다 괜히.
그런 의미에서 아예, 그 옛날 서울역 착발 경의선 CDC로 운영했던 것마냥 청량리 착발 경원선 CDC로 운행하는 건...
역시 선로용량 때문에 쥐약이려나.
당연히 RDC나 관광용 특수열차로 돌리는게 최선이지 거 기름쳐먹고 돈벌이도 전혀 안되는데 미쳤다고 경의선, 경원선 여객을 돌리나. 그리고 글쓴이는 제대로 못타보고, 전성기 시절 때 못봐서 그런건지 모르는데 한참 전국 구석구석 잘 다녔던 때도 있었고 이젠 뒤질 때가 됬으니까 서서히 도태되는게 당연지사
변속-직결의 직결1단 변속기라 저속 성능이 후달리는걸 엔진빨로 밀어버린거라 당연히 기름값에서 망하는거... 게다가 주 투입선구가 하필 변속속도(86km/h) 언저리라... 그것도 나름대로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