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여승무원들 울기전에...
#1(211.183)
2006-09-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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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zzzzzzz
직장에서 짤리면 그냥집에서 혼자 울고있을 그런타입이시져? 찍소리한마디 몿해보고?
그렇다고 거짓말하고 속여도 되는건가효?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자신의 이익을 실현해야 하는건가효? 그럴꺼면 차라리 때려치고 말죠.
피해를 준다는게 어떤건지 잘모르겠는데 혹시 아시면 좀 일러주세효
서울역 불법농성, 용산역 불법농성 이거 두개만 해도 상당해효. 거기에 그 비싸디 비싼 KTX에 싸구려 접착제로 붙힌 스티커 때문에 차창 보려던 사람들에게 피해주고, 그거 제거하는데 또 돈들고
그거까지면 또 좋아. 자신들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면 무조건 철공직원으로 몰아부치고 인격모욕도 했다고 하고
듣기론 철공직원도 아닌 민간인에게 철공직원이냐며 폭력을 행사했더만효. 수많은 악행이 있지만 넘어가죠.
님은 철공직원이시군요...저같은 일반인에게는 불법농성이 피해되지는 않던데...
파업이나 시위가 남에게 피해를 안 줄 수있습니까? 파업이나 시위는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라도 자신의 의견을 알리는 행위입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피해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구요? 그래야지 사람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게되기 때문이죠. 피해를 주지도 않는다면 사람들은 대부분 신경도 안쓰게 됩니다. 자기일이 아니니까요. 피해를 주지 말라는 건 사실 하지말라는 겁니다. 보수언론이 파업할때마다 써먹는 말이구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승무원들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파업 자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식들이 어이가 없는 겁니다. 자신의 조그만 불편때문에 다른이들의 발언을 막아버리는 게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위라도 안하면, 파업이라도 안하면 누가 알아 줄까요? 장애인들이 얌전하게 가만히 있어서 지하철역에 리프트라도 설치해 주었을까요? 아닙니다. 장애인들이 나가서 철로에 드러눕고, 길을 막고 나서야 사람들은 관심을 갖고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민주주의는 다른게 아닙니다. 모든이들이 동등한 발언권을 지니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파업과 시위는 사회적 약자의 위치에 있는 이들을 위한 발언 장치 중에 하나죠.
그런데 사람들은 너무 자신의 불편에만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뭐 저는 그런 모습들이 안타깝다는 겁니다.
훗...적어도 저의 주변사람들은 저사람들 왜 길막고 짜증나게 난리라고 하면서 욕을하지요 그리고 시위내용은 관심이 없답니다.
그리고 시위하는 사람들도 자신이 불편하니깐 시위하는거 아닌가요???
아아 저의 말은 불법 폭력 시위 를 할때의 말입니다.
그리고 바쁜 퇴근시간 같은데에 도로막고 시위하면 엄청 짜증나죠
아이구;; 말을 잘못했내 바쁜은 뺍시다 ㅋㅋ
다들 직장들어가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봐야 쟤들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지..쟤들도 어차피 처음 회사에서 제시한 내용과 다르니 저러는 거 아니겠어??
물론 일반인에게 피해를 주면서 시위를 하면 짜증나지..하지만 그렇게 안하면 누가 알아나 주나.ㅡㅡ;;
애초에 남한테 피해 줄 행위를 왜하냐고. 쟤네들이 주장하는바가 정당한가? 정당성이 결여되고 남한테 피해만 주고 있는 파업인데 그걸 왜 옹호해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 그 와중에 보여준 저런 이중적 태도들까지 감싸줘야 할 만큼 저들이 소중한 존재인가?
그리고 니들만 사회생활 하는거 아니거든?
낚인 물고기는 꼭 낚시꾼탓하라는법 있나효? 떡밥이 맛나게보여서 덥썩 물어버린 물고기는 잘못이 업ㅂ는건가효?
뭐 피해자로 VM횽이계시지요 ㄲㄲ 그나저나 알바누나야는 글지워버리셨네요 ㅠㅠ 아까 때밀이라운지 짤방이 없어서 ㅠㅠ 그냥 올린건데 ㅠㅠ
떡밥에 물렸다고 하더라도, 낚시꾼이 '일단 놓아줄게'라고 한번 권유를 했는데도 '나 싫3' 이런건 대체 뭔지..-_-
저런게 집단농성이자 파업이라는 거였군하~
생각해보니 파업이 아니네. 저게 무슨 파업이야 집단깽판농성이지
흠흠 코레일 뺏지 빌려주실분 ㄲㄲ 농성장앞에 뺏지차고 지나가보게효 ㄲㄲ 어케될까나?ㄲㄲ
어제 피곤해서 바로 잤더니 글이 많네효. 시위가 합법적이였나효? 불법점거농성이였죠.
불법이면 아무리 좋은 이유라 해도 문제가 될수밖에 없는걸 모르시나효
저도 파업과 시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효. 하지만 법을 벗어나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도 해효.
tutu
hthfhthrfh
실제 시위를 해보지 않은 찌질이 들이 글을 많이 쓰는구나 추운 겨울에 시위하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는가? 왜 힘들게 시위를 해고 농성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라. 입장을 바꾸어서 말이다. 오랫동안 파업 안해본 인간들은 글 함부로 올리지 말지어다
비정규적으로 채용하였으면 비정규직으로 있다가 마음에 안들면 공부하여 가지고 정규직 또는 다른 직장으로 가면 되지 계약에도 없은 정규직요구하면 법질서가 해손되고 노력하여 정규직으로 들어간 사람은 뭐가 됩니까
데모할 시간이 있으면 공부하여 좋은 직장에 들어가소 대한민국 직장 아직 많소
그런가효? #1님도 한번 인생꼬여보시길 바래효~
여기 승무원들이 리플 다나 아 놔 ㄲㄲㄲ 알아봐 달라는 행동을 그니까 왜 하냐 이거야 누가 시위하는 게 잘못됐다든? 자기 의견 피력하는 게 잘못됐다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억울한 사연을 알려야겠다, 이 경우 충분히 그럴 수 있지. 그런데 내가 알기로 여승무원 피업은 적어도 지금 상황은 완전히 어거지로 알고 있거든? 이미 쟤네도 정규직 전환 안되는 거 알고 취직했다가 나중에 정규직 공사 취직해달라고 시위하는 게 지금 시위 요점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공사는 계열사 자리까지 주겠다 라고 양보까지 해줬거든? 그럼 이 상황에서 ktx측이 여승무원들한테 무얼 더 해주어야 한다는 거지?
비정규직->정규직 전환해주겠다, 는 ktx가 그런 약속을 했었나? 내 기억으로는 그런 약속은 하지 않은 걸로 기억하는데? 저들도 분명히 처음 들어갈 때 그 점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구조조정 할 때 되서야 공사 정규직으로 붙여달라고 지금 시위하는 거야. 그 상황에서 ktx는 자기 아래 계열사 자리 줄 게 이리와라 했는데도 승무원들은 무조건 철도공사 정규직 아니면 안된다, 이러는 거고. 분명 누가 더 어거지를 쓰는지 명명백백한 상황에서 여승무원들이 저러는 게 좋게 보이겠냐?
그리고 공사 정규직 - 한마디로 공무원 자리 달라 이거지 ㄲㄲ 이거 아니면 안된다고, 계열사 자리 필요없다고 하는 애들, 얘네들이 언제부터 민주화 열사가 된거냐 ㄲㄲ 졸 웃긴다
얘네들 하는 말의 핵심은, 자기네들이 비정규직을 대표해서 싸우고 있고, 자기들이 공사 정규직으로 들어가야 비정규직 차별이 해소되는 데 기여할 거고 비정규직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없어질 거라고 생각한다는 거야. 비정규직을 누가 그 문제 심각하게 생각 안 하다든? 그런데 시작부터가 잘못 된 거잖아. 처음부터 다시 따져 보란 말이야. 월급 100받고 일하기로 첨부터 싸인하고, 상황에 따라 해고될 수 있다는 포지션에서 일하는 걸 인식하고 싸인했는데 나중에 옳다구나, 하고 정년 보장되는 자리, 즉 계약사항하곤 하등 상관없는 조건을 지금 요구하는 것하고 뭐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