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서역 4번출구서 SR 수서역까지 도보 10분도 안 걸림. (10분 이상 걸리면 병원가보길 권장함.. 몸에 문제 있는거야 그건..)

2. 수서역 내 음식점, 편의점 이런거 아직 공사중이라 안 열림.

3. 감열지 승차권은 수서, 동탄, 지제역에서 발권가능. (왕복발권 됨. 나도 그래서 왕복 다 뽑음)

4. 확실히 KTX 보다 넓직한게 좋긴 좋더라. 인터넷도 빨라서 좋음. 나 같은 경우 업무상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 하는데 인터넷 빵빵해서 만족.

4-1. 그런데 의외로 난 특실서 인터넷이 안 되더라.. 오늘 올라오는 길은 4호차인데 지금은 빵빵함.

5. 일반실 승객에게도 특실용품(물은 제외) 전부 주는중.. 쿠키 맛있다...

5-1. KTX보다 특실용품이 푸짐(?)해서 그런지 SRT 특실은 가격 지불 할 의향이 생기는거 같아..

6. 혹시나 중간역에서 승차했는데 설문지랑 용품 안 주면 승무원에게 문의해봐.. 나 같은 경우 광주서 승차했는데 안 줘서 살짝 여쭈어봤더니 아차차 하면서 주심..ㅋㅋ

7. 승무원들 진짜 친절하시다... 오히려 내가 미안해질려고 할 정도임..

8. 의외로 진상들 많다.. 발 올리지 말라는 방송은 상하행 다 이용하면서 10분에 한 번씩은 들은거 같아

9. 노쇼 진짜 많음... 그렇다고 승무원한테 자리 옮겨달라 하지 말자.. 승무원들이 무슨 죄냐.. 그러다 갑자기 타면 곤란해지는데.. 걍 우리가 참자.

10. 덕질 그만둔지 오래되서 소심하게 안내방송 녹음함. 동영상 50초부터 들으면 나와.

11. 그리고 덕질만 하지 말고.. 나 같이 지역갱제에 한 푼이라도 투자해서 발전시키고 오자.. 아직 단풍이나 은행잎 다 떨어지진 않았더라.. 힐링하기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