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하철 안에서 개독이 전도질하는 걸 본 게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번 전도쟁이는 좀 남달랐음


지하철 안에서 몸에 무슨 띠 두르고 토요일에 광화문에 모인 빨X이들을 모조리 kill해야 한다고 떠들며


최순실, 우병우는 하나님의 가호를 받는 훌륭한 사람들이고 박근혜는 주님처럼 찬양(!!!)받아야 한다고 떠듬


그리고 이들을 비판하며 토요일에 광화문에 모인 시민들을 사탄의 무리들이라 하며 모조리 지옥에 갈 거라 함


그리고 내 귀로 똑똑히 들었는데 그 개독 입에서 분명히 전라도 ㅎㅇㅅㄲ들이라는 말이 튀어나오는 걸 들었다.


처음에는 내 귀가 잘못됐나 했는데 그 개독이 두번이나 그 단어를 내뱉더군.....


박원순 시장이 분명 지하철 전도를 금지한다고 한 거 같은데 전도를 넘어 저딴 소리를 늘어놓는 인간이 아직도 있다니....


옆 좌석에 앉은 아줌마가 듣다 못해 빡쳐서 지하철 인터폰으로 신고하니까 잽싸게 다음 역에 내려서 튀네!!!


아니 '하나님의 가호를 받는 최순실(?)과 우병우(...)'를 비난하는 좌빨 사탄의 무리들과 정면으로 짱뜰 듯 한 기세더니


인터폰으로 신고하니까 잽싸게 다음 역에서 내려서 도망가는 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