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시 신생 노선임을 보여주듯 아직은 많은 승무원들이 부족한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음. 객실장이 수줍어하시거나 당황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멘트 처리가 부드럽지 못함, 기계를 원하는 것은 아닌데 객실의 크루라는 점에서 고객 대응은 시원한 사이다가 좋겠음.

2. 코레일과의 중첩문제, 코레일의 다이아 사이에서 운용하는 것이라 중첩으로 인한 지연이 간혈적으로 발생하고 있음. 결국 이는 양사의 운행 장애의 피해로 이어지므로 라이벌 관계가 아닌 파트너십으로 다이아 재조정이 필요함.

3. 수서/지제/동탄 외의 역은 전적으로 코레일에 의존하고 있다. 코레일 소속 역무원이 SRT의 승하차 안전도 겸해서 볼 것 같은데 양사간 차별 없는 점에서 좋지만 안내 사인이 많이 미흡함. 코레일과 장기적으로 협력하여 사인물 수정과 더 나아가 상호간 환승 프로그램이 도입되야 할 것. 그럼 KTX의 승차율도 간접적으로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늘 타보고 느낀걸 설문지가 없어서 간략히 적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자진해서 값 어치를 치뤘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