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6년 나는 제과점에 다니고 있던터라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지하철타고 출퇴근 할때였음
참고로 제과점은 새벽부터 빵굽고 반죽만들고 해야 출근 하는 사람들 지갑 열수 있음
어느 추운 1월이었나봐
첫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가만보니 맨 앞쪽에 사람 한명이 얼굴을 앞으로 내밀고 있었음
저사람 왜 저러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음 뛰어 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음
전철이 들어오는 순간 뛰어 내리더라고
전철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몇명 있었지만 목격자는 나뿐이었음
역 직원들도 당황해가지고 어쩔줄 몰라 하더라고 사람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하려는데
전철 들어오는 쪽 선로에서는 안보여서 반대쪽으로 가서 봐야 할꺼 같다고 내가 말함
그때 직원 한명이 오더니 목격자 진술서좀 쓰자고 하면서 역사 직원 사무실로 데리고 감
사무실에서 진술서 쓰고 있는데 119 아자씨들이 투신한 사람을 데리고 왔음
그렇게 크게 아픈데는 없는것 같았음
역사 직원이 내가 일하는 위치 물어봄 뭐 목격자에게 선물을 준다나 뭐라나
그리고 직원이 점심쯤에 내가 일하는 제과점에 찾아옴
목격자 진술서를 쓰고서 아직까지 선물을 오리무중임
직접본적은 없지만 투신사건으로 구급차랑 역에 왔던건 기억이 남.. 들것에 실려가는데 흰 천이 빨갛게 물든거가 생생해. 중딩때였는데 쩝.. 그러고나서 수년뒤 스크린도어가 생겼지 - dc App
나는 내가 탄 차에 뛰어들었나 본데 빠앙~하고 텅! 소리 날때 소름돋았음;;; - dc App
다행이넹 ㅇㅅㅇ
나도 1호선 투신후 시체 꺼내는것만봤다 이때 서메든 코렐이든 다 1선타고 올라감
몇년전에 KTX타고 가고 있었는데.. 동대구역 진입할때 사상사고난 차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