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에 방문한 강경역.
1911년 호남선 대전~강경 구간 개통과 함께 문을 연 강경역은 한때 일대 교통의 중심지였다. 왜냐하면 당시 도로 교통은 미비했고 아직 금강 수운이 살아있을 때였으니까...
그러나 도로 교통의 발달과 금강 수운의 쇠퇴로 강경 역시 쇠퇴하였고... 뭐 여전히 읍 소재지의 중심역으로서 ITX 새마을 선택정차, 무궁화 필정역으로 주요 역의 지위는 유지하고 있다. 과거의 영광을 소재로 관광 상품도 개발되고 있고... 1994년에는 소화물, 2006년에는 화물 취급이 중지되면서 지금은 여객만 취급하는 중.
하행 승강장에 있는 역명판. 용동역은 여객 취급이 중지된 상태. 강경~논산 사이의 강경선 분기역인 채운역은 역시 여객취급이 중지되어 역명판에서 생략.
기둥에 부착된 역명판.
외부역사.
현재 쓰이는 역사는 1987년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단순한 디자인에 알맞은 크기.
역사 내부에 있는 개찰구. 당시 설 연휴라 직원들이 한복을 입고 일하고 있었다.
상행 승강장에 있는 역명판.
마지막으로 당시에 아직 남아있던 검정색 구형 역명판.
이건 보너스로... 서대전으로 돌아가다가 개태사 드리프트에서 찍은 사진.
개태사 드리프트와 같은 400R 급곡선은 경부, 호남선 곳곳에 있지만 개태사 드리프트는 곡선주로의 길이와 각도가 압도적이라 임팩트가 있지.
400R 곡선주로의 제한속도는 KTX의 경우 90km/h, 일반열차는 85km/h.
개찰구상단에 저거 전광판은 아닌거 같은데 직원이 고침?
개추 ㅊㅊ
223.62//ㅇㅇ 직원이 판때기를 넣었다 뺐다 ㅋㅋ
1234느린열.//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