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에 동대구->포항 무궁화를 타고 가다가 찍은 가천역 내부역사.
가천역은 2005년에 대구선 동대구~청천 구간 이설과 함께 신설된 경부선, 대구선의 분기역이야. 그 전까지는 경부선 고모~경산 사이의 그냥 아무것도 아닌(...) 곳이었지.
가천역은 경부선, 대구선의 분기역 기능 뿐만 아니라 화물 취급도 하고 조차장 기능도 하기 때문에 선로가 아주 많아.
그리고 인근에 경부고속선이 지나가고 있어서 경부고속선 동대구~부산 구간을 지을때 저 곳에서 공사 관련 화물도 취급했고, 지금도 경부고속선과 가천역 사이에 연결선이 있지.
대구권 광역전철도 저 곳을 지나갈 예정인데 주변에 거의 아무것도 없어서 광역전철도 여객 취급을 하지 않을 전망.
동대구역의 화물중계기능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들었는데, 아마 여객취급을 위한 시설도 없어서 굳이 열차를 세우는 일은 없을듯
ㄴ ㅇㅇ 그렇게 만들긴 했어도 주변에 수요 나올데가 있었으면 고상홈 두개 뚝딱 만들어서 광역전철 세우겠지만...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