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지하철 환승 안내 표지판(달대식)


네모꼴이라는 표지판 프레임에 최대한 동화하기 위해 원형 픽토그램이 아닌 사각형 픽토그램을 사용했고 분당선, 경강선 등과 같이

숫자로 나타낼 수 없는 노선명은 국영문 병기를 통해 정보를 표현하고자 노력하였음. 국영문 혼합 표기 시 원형 픽토그램에 비해 

사각형 픽토그램에 담을 수 있는 정보가 더 폭넓어 진다는 점이 장점. 기존보다 외국어 안내 문안을 조금 더 자세하게 나타냄.

 














[위] SRT와 KTX의 공용역 역명판(달대식)이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합된다면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하고 자작해 본 안(案)


현재 SR 전용역의 역명판은 코레일 역사의 역명판과 비슷한 계열의 진한 파랑색을 사용해 SR의 BI와 차별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음.

SR만의 BI 컬러인 와인색을 역명판 디자인에도 적극 사용한다면 코레일과의 차별성이 더 뚜렷해질 것.

플랫 디자인 언어를 주로 한 머티리얼 디자인을 약간 접목해 면과 선, 색의 사용을 최소화해 진행 방향과 현재 역, 정차하는 열차 종류(SRT/KTX) 등의 정보를

간단명료하게 나타내고자 하였음.


















[위] 단편성 및 중련편성 안내판(달대식)


SR은 '단편성''중련편성'이라는 전문용어를 그대로 영업현장 사인물에 사용했는데, 이번 고객평가단 시승행사에서 승객들이 승무원에게

중련편성이 뭐냐고 묻는 경우가 은근히 있었다고 할 정도로 SR이 전문용어를 알기 쉬운 용어로 풀어 사용하지 않은 것은 판단 실수라는 생각.

이 역시 SR의 BI 색상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영문 서체는 자간을 넓혀 가독성 증대를 도모.








[위] 역사 지하1층 내부에서 가장 먼저 승객을 맞이하는 타는 곳 안내판(달대식),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이 역시 와인색을 기본으로 사용했으며, 기존 안내판에는 좌측 부분에 '1...4' 라는 애매한 생략형 표현방식을 사용했는데

그보다 자작물에는 '1.2.3.4'라고 명확하게 표현해 주어 정보 표현성을 더 높였고

중간 정차역이 비교적 자세히 안내된 경부선에 비해 호남선 익산이 생략되어 있는 점을 짚어 익산을 새롭게 추가함.

이 역시 영문 폰트의 자간을 조금 더 넓히고 전부 대문자로 표기하면서 시인성 증대를 꾀함.


그리고 기존에는 동탄 · 지제 · 천안아산 과 같은 중간 구분점이 한글행 기준으로 찍혀 있었으나 국한문 혼용을 한 만큼

하단의 영문행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구분점의 위치를 조금 더 하단으로 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