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 현대정공, 조선공사(이게 한진중공업이었던가...)


여기서 철도차량부문을 떼내서 KOROS를 만들었고 이게 현대로템의 전신인데



뭐 물론 해태중공업, 리미트중공업, SLS중공업 같은 회사들도 있었지만


각설하고, 이렇게 각 철도차량 제작회사 혹은 각 중공업 회사의 철도차량부문을 대강 뭉쳐서 만들어놓은 게 현대로템인데



그럼 현대로템이나 KOROS 이전에,

가령 대우중공업이나 현대정공, 조선공사 시절에 제작해서 철도청에 납품했던 철도차량의 설계도면이나 기술자료 같은 건 전부 남아있으려나?


아니면 그것도 연구개발과 양산을 끝내면서 죄다 소각로에 집어넣었으려나.



한국철도차량 100년사 같이 국회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도서에는 그래도 그 당시 개발되었던 차량이나 기관차 등의 개략적인 도면은 뭐 남아있는 것 같긴 한데


상세한 기술자료는 역시 다 없어졌을지 궁금하다. 만약 없어졌다면 진짜 아쉬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