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냐.
나무위키 같은 데를 적당히 뒤져보면 대차부터가 병신이라서 엔진 효율을 크게 잡아먹고
이것 때문에 쓰잘데기없이 경유를 많이 소모하다 보니 높은 경유가와 더불어 이중고가 되고 있다...라는 서술이 보이는데
이것 말고도 또 있을까?
개량,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냐.
나무위키 같은 데를 적당히 뒤져보면 대차부터가 병신이라서 엔진 효율을 크게 잡아먹고
이것 때문에 쓰잘데기없이 경유를 많이 소모하다 보니 높은 경유가와 더불어 이중고가 되고 있다...라는 서술이 보이는데
이것 말고도 또 있을까?
기계식 구동방식 자체가 퇴물
액체변속기 갖다버리고 디젤전기동차로 만들어야지
동력전달부터 ㅄ 빈차일때는 잘나가던 차가 승객 많이 실으면 빌빌거리며 발차.
ㅇㅇ (223.62.*.*) // 호. 그럼 요새 DC들은 어떻게 구동되냐? 디젤전기기관차마냥 디젤엔진 돌려서 그 동력으로 발전기를 돌리고 그 발전기에서 나온 전기로 움직임?
그냥 // 하긴 요새 경유 자체가 비싸다더만. 근데 수요가 부족한 오지 비전철노선에서 DEL + 객차 + 발전차 이런 조합으로 다니는 건 좀 충공깽인지라.
ㅇㅇ (211.174.*.*) // CDC를 타 본 적이 없어서(엄밀히 말하자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2010년 말경 경의선 CDC를 딱 한 번 타본 적 있음.) 그런 줄은 몰랐네.
옛날 NDC를 베이스로 한게 문제의 시작임 그때는 기름값이 싸서 기름을 퍼먹는 열차가 다녀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아닌거지...
ㅇㅇ 디젤전기기관차랑 비슷함
6기통 엔진 2개로 내는 출력이 매우 우수하나 변속기가 직결1단인데다 직결전환속도는 86km/h로 주요 운행선구 최고속도와 근접해서 효율이 더 떨어지는 문제가 있는거지
경춘선 城北驛 // 어쩐지. 기술적으로는 NDC나 CDC나 별 차이 없다더만. RDC야 CDC를 직접적으로 개조한 물건이니 똑같은 계통일거고. 그렇다면 연비도 큰 문제라는 건데, 그러면 RDC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CDC의 동력전달체계나 그 빌어먹을 연비를 그대로 승계했다고 하면 철도공사로서도 RDC는 자칫하면 애물단지가 되겠는데.
ㅇㅇ (223.62.*.*) // 과연. DEL의 동력전달체계를 적용시키면 연비가 좀 나아지려나.
경춘선 城北驛 // 이거 연구개발, 양산했던 기업은 바보천치도 아닐 텐데 기름값이나 기계적인 성능에 문제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 본 건가 싶기도 할 정도군.
몇십년 전인데 그때 기술이랑 비교도 안되지. 그 때는 대안이 없었고 노후때문에 성능이 더 구려진것도 있음
ㅇㅇ (223.62.*.*) // CDC의 양산, 도입만 셈해도 20년 전이긴 하다만... 기술적 베이스는 NDC에서 따왔으니 적어도 30년 이상은 되었다고 봐야 하려나. 하기사, 기본 설계 자체가 1950년대부터 내려오던 물건이라더만.
기술이 발달해도 철도차량은 주문제작이라 발주자가 이렇게 해달라고 하면 어쩔수가 없음. 신저항분도 따지고보면 VVVF로 뽑는게 맞지만 저항차량으로 뽑았던 것과 마찬가지겠지...
그리고 디젤동차는 엔진출력을 액체변속기를 거쳐 동축에 전달하는게 쌈. 뭐 하이브리드차니 배터리식이니 이런건 시험적인 기술인거고.. 다만 JR시코쿠가 DEC의 소형경량화 개념의 디젤동차를 만들어서(동력발생기기를 몽땅 밑에 넣을수 있게 됨) 시운전 한다는거 보면 이 방식도 아직은 죽은게 아닌듯함
그리고 CDC가 가성비가 더 나빠진게 통일호 말년에 근거리특례를 신설한게 주된 요인임. 원래 25km부터 거리비례로 받는건데 50km로 기본요금 거리를 늘리고 그 이상은 구역제처럼 몇백원만 더 받는 수준이였음 전체적으로는 2-300원 요금인하 효과도 봤었고.. 그래도 무궁화는 기본요금이 있는 열차라서 손해를 덜 보는 수준이라 생각함
경춘선 城北驛 // 뭐랄까, 상당히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거였군. 기술적인 문제 외에도 운임정책이라든지, 도입정책에 따른 양산방향 및 계획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