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가는데도 다들 광명역 간다고? 청주 충주 가는데도 다들 광명역 가서 오송 가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


안양이 버스 약세이긴 하지만 안양시외터미널이나 안양왕궁예식장 가서 탑승하는 비중이 더 높은 지역이 있는데 그 지역들이 청주,전주,대전,충주,원주,강릉이야. 호남고속철도 개통 전엔 광주도 거기 포함이고


대전은 버스가 안양시외터미널 출발이나 부천출발 경유로 꽤 다녀.


대전복합이나 유성까지 가는데 다들 버스 타지. 광명역 은근 잘 안가. 비산정류장 호계정류장도 정차하는데 안양 토박이들은 잘 알지. 너희같이 안양 가끔 들리는 사람들은 모르곘지만 ㅎㅎ


길 밀려도 버스타고 신갈 분기점까지 30분이면 가는데 그 시간에 잘해봐야 광명역 플랫폼이나 내려가 있겠지.


청주는 더할 나위 없이 버스 강세. 광명역 가서 오송역 가서 또 버스 탄다는 놈은 돈과 시간이 썩어나고 환승 노가다를 굳이 할 정도로 체력이 남아돈다는 거지.


세종시는 예외로 쳐줄게. 안양에서 세종시 버스는 ㅄ인거 인정함.


그리고 공주 말도 안되는 예시 들었는데 누가 광명역-공주역-버스로 가냐? 안양에서 공주 자주 다니는 사람은 저렇게 비효율적으로 안가고 효율적으로 가는 방법 이미 다 안다


공주행 시외버스가 폐지되었지만 천안행이나 천안급행 열차를 타고 오산역 바로 앞에 있는 오산터미널로 가면 공주행 버스가 15회씩이나 다니고 있고 그걸 잘 활용하고 있지.


아니면 광명역 갈 시간에 수원역 가서 무궁화호나 새마을호 타고 조치원역 도착후 공주행 시민교통 버스를 타면 그게 훨씬 더 싸고 KTX 로 삽질하는 것보다도 빠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