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에 대출 조금만 끼고 사는거라 돈도 별로 없고,
어머니는 이 아파트가 좋다고 자꾸 아버지한테 조르셔서
이 아파트로 결정하신다는데... 다른데 좀 알아보라고
조언을 드리고는 싶지만, 어떻게 조언드려야 할 지가 좀
막막해서 철갤에 질문하려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
전세금에 대출 조금만 끼고 사는거라 돈도 별로 없고,
어머니는 이 아파트가 좋다고 자꾸 아버지한테 조르셔서
이 아파트로 결정하신다는데... 다른데 좀 알아보라고
조언을 드리고는 싶지만, 어떻게 조언드려야 할 지가 좀
막막해서 철갤에 질문하려고.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
아파트 좋은건 좋은건데 너무 먼거 아니야? 분당선 평소 배차도 긴데 차량고장이라도 나면...
야탑 바로 위에 여수동 개발중인데 - dc App
ㄱㄴㄷ//아버지가 처음에는 죽전 동성2단지를 어머니한테 제시했는데, 어머니가 썩다리는 싫다고 바로 거부해버림. 망포 - 야탑은 분당선타고 완행 기준 네이버/다음 공히 37분 걸린다고 해서 아버지가 그것때문에 어머니가 사자는 데 사는거긴 한데... 아버지가 요즘은 몸이 많이 안 좋아지셔서 어떻게든 지각을 자주하실것 같기 때문에 반드시 아버지, 어머니를 설득해야됨. 좋은 대안이 없을까? (참고로 죽전 동성쪽은 108짜리 사면 가장 비싼걸 사고 인테리어까지 다 해도 1억 1천만 0원이 남는다고 아버지 얘기하시는 걸 얼핏 들었음.)
남춘천역//여수동... 은 어머니께서 '구성남' 이랑 섞인다고 말도 못 붙이게 하더라... 내가 봤을땐 꽤 좋아보이긴 하던데.
영통을 왜사...
분당이분당//그러게... 어머니께서 도대체 뭐에 꽂혔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어머니에 대해 이해를 전혀 못하겠다는건 어쨌든 사실인것 같다. 그런데, 내가 어머니 이해못하는거랑은 별개로 영통에 무슨 심각한 악재같은 거라도 있어?
나는 이동네 찬성임. 앞에 트레이더스 괜찮고 (가끔 감) 교통도 괜찮은데 동탄이랑도 가깝고 망포는 스파오나 먹을곳도 많고 어쨌든 한적하고 좋은편임. - dc App
음....//문제는 내 아버지가 직장이 야탑역 앞에 두고 계시고, 분당선 열차를 타면 야탑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기는 하지만 일단 망포역까지 가야하는 거리가 생각보다 멀고, 분당선 망포역의 승강장까지 깊이가 깊으며, 분당선 수원발 열차는 배차댓수가 적고, 지연발생우려도 꽤나 높다는데 있겠네.
야탑에 사 썩다리라 싫으면 여수동 센트럴타운or연꽃마을4단지 가고 야탑이 분당중에서도 싼편이라 좋음
부갤러//끄응... 여수동이요... 어머니께서 대놓고 '구성남' 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오늘 점심드시고 집에 돌아오시는 아버지의 건강이 급속도로 안 좋아지는게 눈에 너무 선하게 보여서, 좀 강하게 밀어부쳐서라도 여수동 가야겠네요.
댓글로 의견 주신 모든 분들//친절하게 의견 제시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