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큰 대로변에다 하는 미친짓은 하지 말아야지?
사진은 샌디에이고 다운타운 블루, 오렌지 라인의 5th avenue stn
기존의 도로를 트램으로 전환시킨 것 같음.
트램 역 주변으로 상권이 활성화된 모습을 띄임
프랑스 파리 트램도 이런데 권트램은 갑자기 왜 대로변에 하는 발상을... ;;
사진은 샌디에이고 다운타운 블루, 오렌지 라인의 5th avenue stn
기존의 도로를 트램으로 전환시킨 것 같음.
트램 역 주변으로 상권이 활성화된 모습을 띄임
프랑스 파리 트램도 이런데 권트램은 갑자기 왜 대로변에 하는 발상을... ;;
참고로 샌디에이고는 108만명이 거주하는 대도시인데 물론 밀도가 넓긴 하지만
이런 식의 트램은 대전도 충분해 보인다.
위례에 트랜짓 몰도 그렇고 요새 트램은 도로와 분리된 형태의 트램을 많이 짓더라 사실 그게 정답인거 같긴함 - dc App
뭔가 대구 중앙로와 비슷하네
ㄴ 중앙트램의 전성기가 끝난지가 언제인데 단독 노선의 트램을 사찰하고도 나온 답이 중앙트램이라는 것에 어이가 없긴하다
SD 같은경우도 도로와 트램길이 거의(전부는 아님) 분리되다시피 해있는데 좁은길인데도 불구하고 잘 해놨더라고 외곽으로 나가기 전에 트랜짓 센터 만들어 놓은거도 그렇고 외곽으로 빠지면 트램이라기 보다는 광역전철처럼 다니는게 부러웠음 - dc App
트램을 왜빨어 버스중앙차로에 비해 아무 이점이 없는거신데
ㄴ 그럼 일반버스 빨어, 바이모달트램도 좋긴 하더만
ㄴㄴ SD에서 올드타운 트랜싯 센터도 기가 막힘
근데 대전에 저런식으로 노선 짤만한데가 있음?
ㄴ 도심정비가 시급한 곳의 골목길을 이으면 충분히 나올 것이라 보고 있음. 물론 그러면 고가 경전철보단 더 비싸지겠지만 도심 재생의 경제성을 분석해서 타당성 있다면 시도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봄.
ㄴ 더 구체적으로 중교로 같은데
근데 저렇게 만들면 이면도로 없는 가게들은 물건 공급 어떻게 받음?
ㄴ 저런곳의 경우 트램 운영종료시점부터 차도로 이용된다 마치 신촌 연세로나 명동 길목들 처럼 새벽에 운송함 - dc App
불편하겠네... 뭐 보통 새벽에 공급받긴 하지만 트램도 도시철도처럼 새벽부터 다녀야 할텐데
중교로, 대종로, 보문로 등 간선 역할을 하지 않는 도로이면서도 적당히 유동인구가 있고, 도심재생의 필요성이 있는 도로들에 적당하단 말은 간만에 참 반가운 이야기네. 하지만... 간선에 넣어서 예타보고서를 마사지 해야 실제 사업을 할 예산이 나오는 암울한 현실...
근데 상인 반대만 해결하면 중교로는 진짜 괜찮을 것 같다. 대전역 환승을 어떻게 하냐가 문제지만
서울은 동작구대방동쪽에 트램을깔아놔야함 동작두대방동은 어딜가든 온통 언덕배기투성이라서 마을버스외에는 아무것도못다니는동네임 그쪽동네의 마을버스없애버리고 트램으로 대체해야함
ㄴ 노면전차 언덕 넘나들기 쉽지 않음. 중전철보다야 잘 넘는다 하지만 50퍼밀대가 일반적인 운용의 한계고, 외산 노면전차들도 차량한계가 딱 70퍼밀 정도. 산악용 노면전차(레크 안쓰는 마찰차륜 차량) 모델이 있지만, 량당 가격이 KTX 차량보다 비싸서 노면전차 활성화된 국가에서도 50퍼밀대 후반 넘는 경사는 잘 안 만들려고 하지.
저런 트램이면 괜찮음. 위례나 판교에 깔려는 것도 저런거고.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