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쌍굴의 대략적 구조도.
노란선이 위로 지나가고, 하늘색 선이 아래로 내려가는 꽈배기굴 형태의 구조.
일제강점기때 지었다가 어찌어찌 전쟁을 지나고 거쳐거쳐 선로는 당연히 없음.
노란색 선은 도로로 쓰고 있고, 대피소가 마련되어있는 것도 볼 수 있으나, 하늘색에는 고인물이 가득해져가고 있고, 최근엔 폐쇄된 것으로 보임.
13년도에는 어느정도 개방되어있기 때문에 갔었음.
주민들의 텃밭으로 쓰이고 있는 곳.
물론 저 입구를 가려면 전방에 보이는 천이 이어진 계단을 통하면 됨.
풀이 우거진 터널 입구..
선로야 온전히 있긴 한데...
물이 고여있어서 진입할 수가 없다.
과거에 어떤 분이 내부를 깊이 들어간걸로 보인다만, 지금은 비가 오고 눈이오고나서 쌓인 고인물들이 꽤 모였다.
반대편의 모습은..?
괴뢰군의 침투를 방지하기 위해 석조물이 세워져있다.
우람한 석조물. 이끼와 동화되어가고있따.
선로종단점과 함께 물에 잠겨있다.
겨울철이니 물 얼면 가볼수 있나..
저런곳도 있었군
신기하다ㅋㅋㅋ 근데 저런 물들은 대부분 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이나 지하수로 보면 되는건가? 옛날 터널들 대부분 벽을 타고 물이 조금씩 흐르긴 하더라고.
ㄴ 그런것도 있겠지만, 저게 꽈배기굴이면서 약간 경사가져있다 보니 빗물이나 이런게 들어찬듯;; 배수가 안됨.
ㅊㅊ